2025 부모 및 유관기관 종사자 교육(발달장애인이 일하기 위해 필요한 것)

강원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 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 안내드립니다.
2025년 11월 6일(목) 14:00~16:00 부모 및 유관기관 종사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발달장애인이 일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주제로 ㈜베어베터 이진희 대표님이 베어베터의 사례를 들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참석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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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가 발달장애인 보호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취업 교육을 지난 6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KT&G 상상마당에서 발달장애인 보호자와 특수교사 60여 명이 참여해 ㈜베어베터 이진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목적으로 제과, 화훼, 인쇄, 커피 제조 등의 영역에서 발달장애인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진희 베어베터 대표는 “발달장애인이 자율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준원 강원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은 “발달장애인 개인의 강점과 특성에 맞는 직무를 선택하고 취업에 필요한 행동을 습득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대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황준원)가 자폐성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2025 오티즘(Autism) 레이스 캠페인에 28일 참여했다.
오티즘 레이스는 2020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캠페인으로 오티즘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지원과 자폐성장애(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매년 오티즘 레이스를 개최한 달리기 캠페인이다.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출처 [포토뉴스]강원대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2025 오티즘 레이스’ 캠페인 - 강원일보
강원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 안내드립니다.
2025년 11월 6일(목) 2시부터 '발달장애인이 일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부모 및 유관기관 종사자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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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가 지역 발달장애인 부모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강원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가 춘천권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3일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한국 자폐학회 및 유아특수교육학회장 등을 역임한 백석대학교 박현옥 유아특수교육학과 교수가 초빙됐다.
박 교수는 발달장애 자녀와의 소통법, 특별한 자녀를 둔 부모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 자녀의 사회적 능력을 지원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황준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진료뿐만 아니라 지역의 장애 인식 개선과 발달장애가 있는 가족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리는 각종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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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 안내드립니다.
2025년 4월 3일(목) 13:30~15:30 부모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자녀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의해주신 박현옥 교수님과 부모교육에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추후 부모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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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단체 '드림위드앙상블' 초청 공연 [강원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2일 암 노인센터 대강당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드림위드앙상블' 초청 공연을 열었다.
공연은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한 블루라이트 캠페인의 하나로 개최했다.
발달장애 단원으로 이뤄진 클라리넷 전문 합주단 드림위드앙상블은 이날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등 총 7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드림위드앙상블은 '편견이 눈을 감으면 가슴이 음악을 듣는다'를 모토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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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아이가 아프면 가장 먼저 걱정하는 일이 병원에 가서 어떻게 검사를 받을까? 라고 한다. 낯선 환경에서 오는 불안과 두려움에 몸부림치는 아이를 달래며 혈액검사 한번 받기까지... 겪어 보지 않은 부모들은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강원대병원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지정받은 지 5년이 흘렀다. 매년 진료 중에 검사를 받거나, 외부기관에서 혈액검사를 실패하고 거점병원을 방문하는 친구들이 수십 명이다. 이때마다 외래 진단검사의학과 선생님들께서는 주먹으로 얻어맞고, 발로 차이면서도 끈질기게 애정 가득한 친절을 베풀어 주신다.
항상 우리 발달장애인에게 사랑을 주시는 진단검사의학과 선생님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