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맞손'
강원대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황준원)와 강원특별자치도 재활병원(병원장 이승준)은 지난 23일 재활병원 내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 ▲당사자 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개소한 춘천 강원권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와 연대하여 발달장애 아동에 대한 조기 진단 및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통합·운영이 가능하며 의료적 지원도 강화하게 되었다. 황준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심각한 행동 문제로 힘들어하는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